배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일주 20일차] 2014.9.9 라오스/방비엥 셋째 날 - 카약킹, 튜빙, 케이빙 방비엥 셋째 날 카약킹 하는날임 어제는 밤새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왔다 잠을 자는데 창문이 자꾸 열리는 소리가들려 불안했지만 그냥 바람 때문이었는듯... 오늘 아침엔 쨍쨍해서 카약킹에는 무리가 없을 듯 하다 8시에 일어나서 짐을 챙기고 강변 옆 도몬 게스트하우스로 방을 옮겼다 가격은 약간 더 비싸지만 깔끔하고 경치가 좋다 시간이 일러서 체크인이 안된다고하면 짐만 맡기려고 했는데 다행히 방이 비어있었고 바로 짐을 옮겨뒀다 도몬 게스트하우스 ( Domon guest house ) 8시 50분까지 여행사 앞으로 가야해서 밥을 먹기에는 시간이 어중간했다 망고쥬스로 아침을 때우고 집결지로 갔다 왼쪽에 뒷모습 보이는사람이 일본인 아저씨 '수가' 이 아저씨는 진짜 착하고 하루종일 웃고 있었는데 그렇게 해맑을 수가 .. 더보기 [세계일주 18일차] 2014.9.7 라오스/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 - 미니 밴, 게스트 하우스 어제 형이랑 얘기할 때 방비엥 갈까? 어쩌지? 하다가 대책없이 그냥 잤다 그리고는 아침 여덟시에 형이 깨웠다 내려가서 주인아저씨께 방비엥 가는 미니밴 지금 예약 되냐고 하니 된다며 9시에 데리러 온다고 했다 가격은 1인당 115000낍 (15000원) , 6시간 소요 준비를 하고 내려와서 바로 뚝뚝을 탔다 10분 정도 걸려서 남부터미널에 도착했다 루앙프라방 남부 터미널 터미널에 도착하니 미니밴이 한대 있었고 거기에 타라고 했다 밴의 천장에 배낭들을 올려 싣고 우릴 비롯한 다른 여행자들도 다같이 밴에 탔다 자리가 두자리 정도 남아있었고, 빈 두자리를 채워서 갈려고 그러는지 계속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자 두명이 더 탔고 밴은 출발했다 두명은 한국사람이었다 나는 눈을감고 있었고 형은 혼자 가만히 앉아있는.. 더보기 [세계일주 17일차] 2014.9.6 라오스/루앙프라방 둘째 날 - 쾅시 폭포 (Kuang si Water fall) 루앙프라방 둘째 날! 오전 10시 50분에 눈을 떳다 11시에 사람들이 조마베이커리 앞에서 모여서 다같이 쾅시폭포로 간다는걸 들었다 우리도 늦지않게 합류하기 위해 준비를 빨리하고 나왔다 조마베이커리 앞에 도착하니 이미 사람들이 뚝뚝을 타고 있었다 그 중에서는 우리와 루앙프라방까지 함께 온 독일커플도 있었다 인사를하고 그 커플은 뚝뚝을 타고 갔고 우리는 옆에 있는 뚝뚝 기사와 얘기를 했다 20만낍(28000원) 주면 지금 바로 간다고 한다 ㅋㅋ 뚝뚝을 타고 30km 떨어진 쾅시폭포로 가면 세시간 정도 기다려준 뒤 다시 데리고 돌아온다 그리고 뚝뚝 기사들은 한대당 최소 20만낍은 되어야 가는듯 했다 우리는 모여서 가면 보통 1인당 5만낍(7000원)에 가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여서 갈거라고 했더니 12시.. 더보기 [세계일주 15일차] 2014.9.4 태국/치앙마이에서 라오스/루앙프라방 - 미니밴, 버스(경유지:치앙라이,치앙콩,훼이싸이) 눈을 뜨자마자 씻고 정리를해서 바로 나왔다 그리고 짐아저씨와 인사를 하고 썽태우를 탔다 치앙마이에서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버스는 아케이드2(버스터미널)에서 탄다 그래서 썽태우 기사에게 아케이드2 까지 얼마냐고 하니 1인당 30밧을 달라고 했다 시내보다는 거리가 약간 잇으니 그렇게 하기로 하고 터미널에 도착했다 그런데 창구에있는 어떤아가씨가 막 말을 하는데 자기쪽으로 오라고하는것 같았다 배낭의 태극기를 봤는지 안녕하세요~ 하면서 부른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루앙프라방가는거 맞냐고 물으니 여긴 아케이드3 이라고 한다 썽태우기사...아오... 어쨋든 바로옆이라서 길을 건너서 아케이드 2로 갔다 치앙마이 아케이드 2 터미널에 도착한 뒤 루앙프라방 가는 표살려고 한다 고 하니 사람들이 손짓으로 가르쳐줬다 그리고 정.. 더보기 [세계일주 14일차] 2014.9.3 태국/치앙마이 열째 날 - 일상 치앙마이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여느때 처럼 씻고 밥부터 먹으러 탄야에 갔다 태국음식 고추장오징어덮밥 올때마다 느낀거지만 탄야는 가격이 싼 대신 양이 적고 별다른 재료가 없다 밥을먹고 숙소로 돌아갔는데 오늘 노트북을 가지고 오기로한 델에서 전화가 왔다 나중에 다시 전화를 주고나서 방문하겠다고하면서 노트북을 고쳤단다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행운이다 그리고 우리는 기분좋게 내일 갈곳을 찾으며 쉬다가 점심을 먹으러 맥도날드로 갔다 이전에 먹었던 밥메뉴를 먹었고 돌아와서 엔지니어를 기다렸다 그런데 전화와서는 내일 오겠다고 한다 우리는 내일아침일찍 떠나야한다고 오늘와야한다고 했다 엔지니어는 그럼내일아침일찍 오겠다고 했고 우리는 안된다며 시간없으면 우리가 니 사무실로 가겠다고 했다 그러니 포기한듯이 아 그냥 저녁7.. 더보기 [세계일주 13일차] 2014.9.2 태국/치앙마이 아홉째 날 - 인터넷 카페 몇일째 늦게자고 늦게일어 나는게 반복되고 있다 한 도시에만 계속 머물고 급한일도 없으니 나태해지는것 같다 타페문 옆 비둘기한테 밥주고있는 아줌마 일어나서 씻고 타페문 앞 맥도날드로 갔다 몇일전에 왔을때 밥을 파는걸 봐서 오늘 아침은 맥도날드에서 먹기로 했다 메뉴 이름은... 크리스피 치킨 이라고 되어있는거만 봤는데 가격은 69밧, 콜라 포함하면 79밧이다 (2650원) 맥도날드 밥 현지 음식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내가 태국와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다 바삭한 순살치킨에 매콤한 양념이 발려있는데 오랫만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니 입맛이 살아났다 판팁플라자로 가서 액션캠을 사고 숙소로 돌아와서 열을 식힐겸 쉬는데 이젠 정말 할게 없다 ㅋㅋ 치앙마이 관광지도 다 가본 것 같고...빨리 라오스로 가야하.. 더보기 [세계일주 12일차] 2014.9.1 태국/치앙마이 여덟째 날 - 길거리 음식 오늘도 델의 직원이 왔다 와서는 사무실에 가서 고쳐보겠다며 노트북을 가지고 갔다 오늘안에 연락을 준다고 했고 우리는 인터넷카페로 향했다 가는길에 탄야에 가서 아침을 먹고 바로 썽태우를 탔다 몇번 타다보니까 20밧(600원)도 비싸게 느껴진다 다른물가에 비해.... 썽태우는 가는 방향만 비슷하면 일단 타서 약간 돌아가더라도 데려다주곤 한다 버스보다는 소수승객을 위해 길을 찾아가는 택시에 가까우니 안비싸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매번타니 부담된다 ㅋㅋ 피시방에 도착해서 오늘도 세시간을 끊고 포스팅을 하는데 어제 한번 해봐서 그런지 밀린 것을 거의 다 해결했다 3시쯤 되었을때 델 엔지니어가 전화가 와서 4시에 노트북을 가지고 온다고 한다 그러면서 못 고쳤다며 하드 디스크가 순정이 아니라서 갈지 않았다고 또.. 더보기 [세계일주 11일차] 2014.8.31 태국/치앙마이 일곱째 날 - 일요 야시장 어젯 밤 인터넷이 꽤 빠르다는 피시방을 찾았다 눈을 뜨자마자 씻고 출발했다 시리 게스트하우스에서 해자를 건너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타닌시장 이 있는데 그 부근 골목에 인터넷카페들이 자리하고 있다 가는길에 작은 식당에 가서 아침을 먹었다 덮밥과 파파야샐러드를 시켰는데 마늘이 들어간 덮밥에는 껍질이 그대로 붙어있다... 태국 상당수의 식당에서 갈릭을 선택하면 안깐마늘을 그대로넣어 요리한다 밥을 먹고 피시방이 어딨는지 헤메다가 결국엔 찾았다 치앙마이 인터넷 카페 인터넷 이용 후 저녁에 찍은 사진이라 어두움 여기는 어제갔던곳과는 다르게 넓고 깔끔했다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온라인게임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오래되고 안좋은 컴퓨터나 인터넷상태로는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힘들기때문에 여기서는 포스팅도 문제없을거라 예상하고 .. 더보기 [세계일주 10일차] 2014.8.30 태국/치앙마이 여섯째 날 - 토요 야시장 낮까지 늦잠을 잤다 잠은 잘잤는데 비가 너무 많이온다 몇일동안 밤만되면 비가오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왔다 밥을 먹어야해서 비를맞으면서 가고있는데 빗줄기가 굵어졌다 몸이 다 젖은채로 식당에 도착했다 ( 10 번 정도 온 스무디 집 AROY DEE) 아침을 먹고 인터넷 카페를 찾아 다녔다 그러는동안 비는 더 쏟아졌고 우리는 우비를 샀다 40밧에 삿는데 옆에서 같은것을 30밧에 사고있는 태국아줌마를 봤다 외국인이라서 사기친거 같은데 비도맞고 정신도없어서 그냥 주고 왔다 우비를 펼쳐 입는데 우리나라 쓰레기봉지 같은것을 옷 모양으로 만들어놓은것 같았다 입고나니 40밧(1300원) 준게 더 억울했다 결국 인터넷 카페는 찾지 못했고 타페문으로 돌아가는데 길이 물에 잠겨있었다 문제가 있는지 차를 밀어서 빼내고 있다 .. 더보기 [세계일주 9일차] 2014.8.29 태국/치앙마이 다섯째 날 - 아이콘스퀘어 아침에 델 서비스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싱가폴에서 아직 부품이 도착하지 않았다며 월요일이나 화요일이 되어야 올수 있을것 같단다 우린 여행잔데.... 그래도 이동하게되면 노트북 수리는 처음으로 리셋된다 다시 방법을 찾아야 하고 찾는다 한들 수리된다는 보장이 없다 서비스가 비교적 선진화된 태국에서 고치는 방법이 제일 낫다 화요일정도까지는 묵기로 결정을하고 아침밥을 먹으러 갔다 그동안 방이 청소되어있었고 우리는 다시 어제 짐 아저씨(숙소주인)가 말해준 아이콘 스퀘어(전자제품상가)로 갔다 가는길에 해자(성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못)에서 물고기를 찾고있는 태국청년을 보았다 석궁같이 생긴 것을 들고 물속에 움직임이 포착되자 조준한 뒤 쏘았다 기대와 달리 바늘에 걸린것은 그물같은것 이었다 청년은 아쉽다는듯 웃어보였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