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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여행

[세계일주 56일차] 2014.10.15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셋째 날 - 바투 동굴, 페탈링 거리(차이나타운), 대중교통 쿠알라룸푸르 셋째 날. 바투동굴로 가기위해 나왔다 바투동굴은 KTM 커뮤터로 가야하기 때문에 우리는 일단 가까운 LRT 역으로 왔다 chan sow lin 역 LRT, KTM 커뮤터, 모노레일 노선도(대중교통) 우리가 있는곳은 chan sow lin. 바투동굴은 KTM 커뮤터(2번)의 마지막 역이다. 우리는 LRT(3번)를 타고 Bandaraya 역까지 가서 Bank negara역의 KTM 커뮤터로 갈아 탄 뒤 바투동굴로 간다 ㅋㅋ 1명에 1.7링깃(550원) 이고 플라스틱 칩이 나온다 출입시 필요. 열차안은 조용하고 깔끔했다. bandaraya에서 내려 육교로 길을 건넌 뒤 bank negara, KTM 커뮤터 역에 도착. 다시 티켓팅. 이번엔 1인당 2링깃(650원)이다. 종점인 바투동굴까지 가는차는.. 더보기
[세계일주 55일차] 2014.10.14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둘째 날 -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부킷빈탕 잘란알로 거리 쿠알라 룸푸르 둘째 날. 부킷빈탕에서 꽤 떨어진 곳으로 숙소를 옮기기로 했다 1시간만에 찾은 호텔 F&N HOTEL 화장실도 포함되어 있고 부킷빈탕 거리에서 떨어져서인지 가격대비 괜찮았다 (에어컨 트윈룸 13.8$) 위치는 No 2, Jalan Metro pudu 2, Fraser buusiness park Off Jalan Lokeyew pudu huala lumpur 55200 짐을 풀고 숙소를 찾을때 길을 가르쳐준 아저씨의 가게로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은 9링깃(2900원), 면은 5링깃(1600원). 어제부터 느낀거지만 말레이시아는 인종이 정말 다양한 것 같다 말레이시아 하면 우리가 떠올리는 일반적인 말레이인뿐만 아니라 중국인, 인도인도 많다고 하는데 7~8%미만이라는 인도인이 내눈에는 30%이상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