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베트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오스, 베트남 여행 정보 및 팁 라오스 문화의 이해 과거 전쟁과 역경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라오스인들은 외국인 방문자들에게 극도로 친절하다. 큰 목소리로 말하는 것과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하는 행동을 금하자. 전쟁, 정부, 최근 불거진 문제들에 대하여 함부로 언급하지 말자. 라오인들과의 대화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는 부분들이다. '사바이 디' 라고 인사하자. 감사합니다라고 '컵짜이' 로 표현할 수도 있다. 라오스 화폐 태국에서 라오스로 이동하게 될 때는 도착비자를 구매하기 위한 비용을 준비해 두자. 정확한 금액을 미 달러로 준비하지 않으면 태국 바트로 거스름돈을 받게 될 수도 있다. ATM 인출 비용은 거래당 5달러이거나 그 이상이다. 적당한 예산을 미리 준비하여 계획있게 인출하자. 일반적으로 화폐는 라오스 낍 이 통용 되지만 미국 .. 더보기 [세계일주 38일차] 2014.9.27 베트남/호치민에서 캄보디아/프놈펜 - 버스, 캐피탈 게스트하우스 캄보디아로 가는 날임 11시 버슨데 늦잠자서 부랴부랴 나왔다 우리가 타는 버스는 금호 삼코 버스! 호치민에서 프놈펜까지 1인당 10불 다른 이유 보다는 이 버스가 내려주는 곳이 프놈펜의 중심가에 위치좋은 곳인 듯 해서 선택했다 미리 예약을 해두지 않아서 탑승 직전에 표를 샀더니 제일 뒷자리만 남아 있었다 ㅋㅋ 든든하게 화장실도 있다 ㅋㅋ 승객의 대부분은 현지인 이었는데 그 사이에 한국인 부부도 있었다 캄보디아에 오래 살았다고 하는 한국인 아저씨는 거기도 소매치기가 많다며 소지품 관리를 잘하라고 하셨다 오늘도 뒷자리였지만 화장실냄새는 다행히 나지 않았다 그리고 버스 출발전, 갑자기 비가왔다 ... 맨날 슬리핑 버스 타던게 습관이 돼서 (담요 줌) 런닝하나만 입고 왔는데 비까지 오는 바람에 버스안이 너무 추.. 더보기 [세계일주 37일차] 2014.9.26 베트남/호치민 둘째 날 - 통일궁, 노틀담 성당(쟈딘 성), 중앙 우체국 호치민 둘째날 자꾸 늦게 잠드는 바람에 정오가 넘어서 일어났다 불면증은 언제 사라지려나 ㅠㅠ 통일궁은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고 바로 걸어 갔다 오토바이의 나라 ㅋㅋ 통일궁 앞에 도착했는데 출입구가 아닌 듯 했다 안에 있는 아저씨는 오른쪽으로 돌아서 다른입구로 들어가라고 했다 다른 입구에서도 같은 말을 했고 건물의 북쪽으로 가니 출입구가 보였다 통일궁 도착 입장료는 1인당 30000동(1500원) 통일궁은 베트남 통일 전 월남의 대통령이 있던 곳 처음으로 보이는 회의실 이제 2층으로 연회실 안보 회의실 대통령 집무실 옆으로 별관이 이어져 있다 별관 대통령 침실 식당 퍼스트레이디 접견실 대통령 전용 헬기 게임 룸 포탄 포인트 전쟁 때 포탄 투하 지역 두 군데. 볼게 많아서 걷는데만 한참이 걸렸다.. 더보기 [세계일주 36일차] 2014.9.25 베트남/호치민(사이공) 첫째 날 - 호텔, 지도, 여행자 거리(데탐) 아침 6시반. 호치민에 도착했다 대도시 답게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시끌벅쩍함이 느껴졌다 호치민에서는 특히나 날치기를 조심해야한다는 말을 귀가 아프도록 들어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걸었다 처음 보인것은 공원 많은 사람들이 배드민턴을 치거나 걸어다니고 있었다 몇 걸음 걷다 보니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아주머니들도 보였다 ㅋㅋ 공원을 지나 데탐 주변의 여행자 거리 쪽으로 왔다 많은 호객꾼들과 여행자들로 가득차 있어서 정신을 좀 차릴 필요가 있겠다고 느꼇다 주변의 호텔 가격을 알아보니 20~30달러까지. 배낭여행자들이 묵기에 적합한 호텔은 아닌 듯 했다 한참을 더 걸어다니니 10달러를 부르는 게스트하우스가 있었다 방을 보니 너무 좁고 지저분한 느낌.. 30분 쯤 더 찾다가 적당한 호텔을 찾았다 에어컨 트윈룸 기.. 더보기 [세계일주 35일차] 2014.9.24 베트남/나짱에서 호치민(사이공) - 슬리핑 버스, 포나가르 사원 작별 오전11시가 넘어서 까지 잠을 잤다 어제 피곤한 것도 있었지만 호치민 가는 버스가 오후 8시에 있어서 일찍 나가면 고생만 하게되니까... 아무리 편하고 좋은 사람들 일지라도 모르는 사람의 집에서 자는건 신경쓰이는 일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간중간 잠에서 깼다 아침 11시 30분이 되자 타오가 누군가와 통화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하는말이 "내 남자친구가 데리러 갈거야 기다려" 다른 손님이 오는중이었다 우리에게 직접 아침에 나가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타오는 거의 매일 카우치서핑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고 우리는 아침에 여기서 나가 줘야 계획에 맞다. 실제로 카우치서핑 호스트 중에는 하루에 몇 팀씩 받는 사람들도 있다 통화하는걸 듣고서야 정신을 차린 나는 형을 깨워 손님이 오고 있으니 짐을 챙겨 바로.. 더보기 [세계일주 34일차] 2014.9.23 베트남/나짱(나트랑) 둘째 날 - 카우치서핑, 담 시장, 롱손 파고다 현지인의 집으로 가는날. 늦은 아침 일어나 짐을 꾸리고 나왔다 12시에 현지인 여자 타오(호스트)의 집에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해서 시간이 꽤 남았지만 타오의 집이 있는 거리로 갔다 길을 찾고 나서 번지수를 찾아 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타오의 집은 127번지. 10분 쯤 헤매다 주변 가게의 아줌마에게 127번지 어디있냐고 물으니 이쪽편은 짝수, 길 건너는 홀수 라고 했다 이때까지 126번지랑 128번지 사이의 골목에서 헤멨는데...ㅋㅋ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 길을 건너니 주변에 127번지가 보였다 근데 문제는 일반 아파트가 아니라 호텔이었다 '127번지 맞는데 왜 가정집이 안보이지...' 생각하고 있는데 호텔 앞의 경비는 "어디 찾아왔냐 호텔로 들어와" 라고 했고 정신 없는 그때 호텔 사이 골목에서 .. 더보기 [세계일주 33일차] 2014.9.22 베트남/나짱(나트랑) 첫째 날 - 호텔, 신또, 맛집 새벽 여섯시 쯤. 나짱에 도착했다 오늘은 카우치서핑으로 알게 된 현지인(호스트)의 집에서 묵기로 한 날이다. ( 카우치서핑 : 여행자 커뮤니티. 호스트가 게스트의 신청을 받거나 초청하여 무료로 잠자리를 제공하고 같이 문화를 공유하는 등의 시간을 보냄 ) 중요한건 지금 시간이 너무 이르다는 것과 몇시쯤 도착할지, 도착해서 연락은 어떻게 할지 등을 호스트에게 미리 말 해놓지 못했다 ㅋㅋ 예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 버린 탓에 일단은 호스트의 집 주변으로 가서 생각하기로 했다 아침일찍 등교하는 학생들. 남학생 교복은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여학생 교복은 아오자이(베트남 전통의상)로 조금 특별해 보였다 아오자이의 자세한 사진은 나중에 다시... 호스트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어 커피숍에서 와이파이를 쓰기로 했다 직원이.. 더보기 [세계일주 32일차] 2014.9.21 베트남/다낭에서 나짱(나트랑) - 슬리핑 버스, 빅씨(BigC) 마트 나짱으로 떠나는 날 여행사까지 가는길에 있는 빅씨마트. 이 나라 마트 구경을 못해 봤으니 빅씨에 먼저 가서 구경을 하기로 했다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자 마자 택시를 잡아 탔다 (교통편 없음) 택시 가격을 찍었는데.. 카메라가 전자신호를 못잡는 듯 ㅋㅋ 이 택시도 경차 였는데 올때 탔던 차와 달리 비쌌다 기본료가 10000동(500원)에 3000동(150원) 씩 가격이 올라갔다 결국 절반거리인 빅씨마트까지만 50000동 이 넘게 나왔다 빈트렁 플라자 내부에 보이는 가게들과 우리에게 익숙한 CGV! 낮이라 그런지 영화관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ㅋㅋ 푸드코트가 있다고 해서 밥을 먼저 먹으러 갔다 푸드코트 우리가 상상하던 푸트코트가 아니었음.. 작은 가게 두개 만 있었다 그리고 메뉴에 후에에서 맛있게 먹.. 더보기 [세계일주 31일차] 2014.9.20 베트남/후에에서 다낭 - 슬리핑 버스, 해변, 호텔 다낭으로 떠나는 날 오전 11시가 넘어 조식을 놓쳤다고 생각했다 준비를 마치고 나와 체크아웃을 하려고 하니 아침 먹어라고 하는 직원 지금도 먹을수 잇냐 고 물으니 만들어 주겠다며 부엌에서 직접 아침을 만들어준다 빵, 오믈렛 과 아이스 티 로 맛있는 아침을 먹고 다낭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예약했다 가격은 1인당 8만동(4천원), 두시간 거리 오후 1시 버스라서 로비에서 기다리다 시간에 맞춰 큰길로 나가서 버스에 탑승했다 단거리라 그런지 화장실은 없는데 이번에도 버스가 좋다 비엔티안에서 하노이로 올때 슬리핑 버스를 처음 타 보고 후진 버스와 베트남 악당녀 때문에 다시는 안타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베트남 안에서 도시 이동을 할때마다 타는 버스는 승객 대부분이 외국인이고 버스들도 그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좋다 .. 더보기 [세계일주 30일차] 2014.9.19 베트남/후에 둘째 날 - 민 망 황제릉, 카이딘 황제릉, 응웬왕조 왕궁 후에 에서의 둘째 날 벌써 여행한지 한달이 됐네.. 우리는 어제 미리 알아둔 호텔로 옮기기위해 아침부터 짐을 챙겨 나왔다 10 분쯤 걸어서 발렌타인 호텔에 도착했다 발렌타인 호텔 (Valentine hotel) 가격은 1박에 트윈룸으로 10$ (아고다) 듣던대로 방도 훨씬 넓고 호텔 건물도 컸다 후에는 다른것보다 방값이 싸서 좋네..ㅋㅋ 오늘은 관광지를 여기저기 둘러봐야해서 오토바이를 렌트하기로 했다 준비를 하고 나와 직원에게 가격을 물으니 매뉴얼 은 5$, 스쿠터는 7$ 라고 했는데 다른곳 보다 비싸서 고민하고 있는 우리에게 낮 12시가 넘어 반나절 렌트니 2.5$ 에 해준다고 했다 가격이 싸서 두 대를 해도 부담이 없지만 한명이 운전하고 다른 한명은 뒤에서 지도를 보기로 하고 한 대만 빌렸다 헬멧을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