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성매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일주] 네덜란드/암스테르담 밤문화, 배낭여행 이야기 성매매 합법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홍등가는 관광명소로 여행객들이 득실 거렸고, 영업중 이라는 느낌보다는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비키니를 입은 여자들이 가게 마다 쇼윈도를 통해 볼 수 있는데 동유럽에서 막 넘어온 우리의 입장에선 미인을 한 명도 찾을 수 없었다. 그냥 육덕진 전형적인 서유럽 여자들. 합법인 만큼 개방적인 분위기의 거리였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정돈된 거리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더치 리치' 라는 오른손으로 차 문 열기 문화가 화재가 되고 있는데 네덜란드는 여러가지로 선진국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 휴식하고 싶은 나라다. 더보기 이전 1 다음